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尹 제안 ‘사전 의제조율 없는’ 영수회담, 사진찍기용 아니길”

“尹 제안 ‘사전 의제조율 없는’ 영수회담, 사진찍기용 아니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이 말한 사전 의제 합의 없는 자유대화가 알맹이 없는 사진찍기용 자유대화가 아니길 ...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를 최종 지명했다. 김진욱 초대 처장의 임기 종료로 공석이 된 지 석 달 만이다.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방송에 대한 잇단 법정제재에 대해 “이게 선방위‧방심위가 할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서영교 최...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검찰청 술판 세미나’ 의혹을 폭로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담당 수사 검사와 쌍방울 직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고발...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더불어민주당이 이원석 검찰총장을 향해 “제2의 윤석열, 한동훈이 되려하느냐”며 “그렇지 않고서야 야당 대표를 상대로한 진술 조작 의혹이 있는 사건이 ‘허위 주장’이라고 검...

檢 “음주, 물리적 불가능”이라더니…‘술 마셨다’ ‘안 마셨다’ 진술 공방

檢 “음주, 물리적 불가능”이라더니…‘술 마셨다’ ‘안 마셨다’ 진술 공방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판 세미나’ 폭로에 대해 수원지검은 지난 17일 입장문에서 “청사에 술이 반입된 적이 없어 음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었다...

野 “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 시작…이시원 파면·수사해야”

野 “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 시작…이시원 파면·수사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을 지체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

‘디올백’ 목사만 스토킹 혐의 조사?… 野 “김건희, 피해자 아닌 피의자”

‘디올백’ 목사만 스토킹 혐의 조사?… 野 “김건희, 피해자 아닌 피의자”
경찰이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해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 조사에 착수한 반면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조사 계획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

“총선 참패 책임지고 공석된 자리에 ‘낙선’ 정진석 임명?”

“총선 참패 책임지고 공석된 자리에 ‘낙선’ 정진석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하자 조국혁신당은 “4.10 총선 민심을 거스르는 인사”라고 비판하고 나섰다.김보협 대변인...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檢 “음주, 물리적 불가능”이라더니…‘술 마셨다’ ‘안 마셨다’ 진술 공방
4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5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6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7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8
‘명품백’ 처리기한 5일...“尹부부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9
尹 향하는 ‘수사 외압’ 의혹… 野, ‘채상병 특검’ 총공세
10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개나발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